| 작품명 |
이야기심청 |
제작연도 |
201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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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시간 |
60분 |
관객대상 |
전 연령 |
| 제작의도 |
현대에 들어서면서 이야기의 중요성이 크게 강조되고 있다. 그래서 책을 읽거나 이야기를 하는 프로그램들이 각광을 받고 있다. 여기에 놀이적 성격을 바탕으로 시각적, 청각적 효과를 높여서 관객들이 우리 이야기를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였다. 옛 이야기에 여러 가지 본이 있다는 것은 이야기를 푸는 사람들이 담고 싶은 주제가 달랐기 때문일 것이다. 옛 이야기의 틀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현대에 필요한 주제나 철학을 담고자 한다. “심청의 효가 과연 현대에 그대로 적용되어야 하는가?” “우리가 눈으로 본다는 것이 정말 보는 것일까?” “안맹과 문맹이 다른 것은 무엇인가?” “그보다 생각의 막힘, 이웃에 대한 무관심은 더 큰 맹인이 아닐까?” “보고 행동하지 않는다면 과연 진정 아는 것이고 보는 것일까?”등 다양한 주제를 생각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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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의도 |
- 판소리의 연극적 수용 “분창”단계의 판소리를 적용하여 배우들이 간단한 변화로 다양한 인물을 수행하도록 하였다. 판소리 사설 부분을 배우들이 이야기하듯 풀어가는 방법을 취해서 “이야기연극”이라는 새로운 형식에 도전한다. - 보따리 연극 서양에서 배우가 트렁크를 들고 나와 안에서 여러 물건을 꺼내면서 이야기를 진행하는 연극이 있다면 우리는 보자기를 풀면서 연극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배우가 보자기를 풀어 장치도 만들고 악기를 연주하기도 한다. 간단한 소도구로 다양한 인물을 수행하고 노래를 부르면서 다양한 연희를 연행한다. - 움직이는 악사 우리 전통극의 악사들이 악사석이라는 고정된 공간에서 반주를 한다면 여기서는 악사들이 코러스가 되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면서 무대 한가운데서도 연주를 하고 구석에서도 연주하는 등 극 속 일부로 활용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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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특징 |
-이야기 심청은 판소리에 연극적 상상력을 더한 새로운 형식의 공연이다 -배우는 지팡이와 보자기로 다양한 역할을 연기한다.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지만 배우의 이야기를 통해 전혀 새로운 생각을 갖게 된다. -우리가 보는 것이 참으로 보는 것인가? 자식이 부모를 위해 목숨을 바친다는 것이 자랑스러운 일인가? 이러한 도전적인 질문을 던지지만 극은 항시 유쾌하고 발랄하다. -극중 잔치 장면은 잔치, 축제와 연결하여 축제의 분위기를 고취시킬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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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
심청전 원전의 줄거리를 그대로 쫓으면서도 중간에 별주부 장면을 넣어 유쾌한 상상을 유도한다. 처음에는 심청전 줄기대로 심청이가 인당수에 빠진다. 그런데 인당수에 빠진 심청을 별주부가 구출한다. 마침 별주부는 토끼를 뭍으로 데려다주고 토끼 똥을 얻어 돌아가던 중, 용왕이 심청을 품으면 회춘할까싶어 데려온 것이다. 심청이 인당수에 뛰어든 사연을 들은 용왕은 “물고기도 자식을 위해 몸을 내놓는데, 어찌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이 자기 눈 뜨자고 딸자식 사지로 모느냐”면서 크게 노해, 심청의 아비를 잡아들이라고 한다. . 하지만 심학규가 살고 있는 곳은 뭍이라 용왕의 명이 닿지 않는 곳이다. 그래서 별주부가 꾀를 내어 황성잔치가 있다고 소문을 낸다. 심청전 줄기대로 심학규가 황성잔치를 찾아 나섰다가 뺑덕 어미 에게 나머지 재산마저 다 털리고 폭포에 빠져죽으려고 한다. 이때 별주부가 물로 뛰어든 심학규를 용궁으로 데려가 벌을 주려고 하는데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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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연보 |
2009. 10~11 부흥사회복지관 외 2010. 05 경기지역잔치공연(경기문화재단)- 저소득층 밀집지역 마을잔치 2010. 09 마포문화재단과 함께하는 <휴먼콘서트> 2010. 10 도화동 쌈지축제 2010. 11 2010 박 축제- 민들레연극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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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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