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명 |
사슴뿔 |
제작연도 |
201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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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시간 |
35분 |
관객대상 |
전 연령 |
| 제작의도 |
현대 사회는 점점 시각 위주로 발전하고 있다. 하지만 그럴수록 이야기의 중요성이 대두된다. 우리가 ‘책읽어주기’를 하는 것은 책 없는 아이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려는 것이 아니다. 사람은 눈으로 상상하는 것보다 귀로 상상하는 것이 더 확대된 이미지를 갖는다. 그래서 듣는 것의 중요성을 아무리 이야기해도 지나치지 않다. 들은 수 있는 아이들은 집중력이 좋아진다. 들을 수 있는 사람들은 모나지 않고 화합을 잘 한다. 귀를 열어야 세상이 보이는 것이다. “이야기극”은 ‘배우가 관객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다. 이야기를 하면서 배우는 극중 인물이 되어 연기를 하거나 오브제(간단한 소도구)를 사용하여 연기한다. 하지만 배우의 연기나 오브제의 사용도 관객들의 상상을 돕기 위한 도구이지 그것이 목표가 되지는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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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의도 |
고등학교 국어교과서에 나와 있는 “봉산탈춤 양반과장”을 쉽게 이해하면서 일반적인 우리 전통의 특징을 알 수 있다. 특히 저승패가 젊은이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을 통해 전통의 살아있는 전승을 경험할 수 있게 만들었다. 전통연희를 즐기면서도 연극적 감동을 함께 나누는 작품이다. 2인극의 한계를 안고 더욱 풍성한 연극적 상상력을 발휘한다. 공연이 끝난 다음 탈 만들기, 탈춤 배우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함께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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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특징 |
독후활동처럼 연극을 본 다음에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 독후감을 쓰는 것처럼 이야기 극을 본 다음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질 수도 있고, 독후화 처럼 연극을 본 이미지를 그림으로 그릴 수도 한다. 가장 큰 장점은 배우들과 다시 연극놀이를 하면서 극중 인물이 되어 스스로의 이야기를 해 보는 것이다. 이를 통해 자기 생각을 정리하고 발표할 수 있는 능력까지 키워나가게 되는 것이다. 이야기극은 이렇게 극후 활동까지를 전제로 한 작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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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
‘나무꾼과 선녀’에서 출발한 이야기다. 나무꾼은 덫에 걸린 사슴을 구해준다. 사슴은 원 이야기처럼 선녀들이 목욕을 하는 곳을 일러준다. 하지만 나무꾼은 날개옷을 훔치려다 선녀들에게 들켜서 도망을 가다가 절벽에서 떨어진다. 의식을 잃은 나무꾼을 지나가던 사냥꾼이 살린다. 여기서 둘은 사냥을 하면서 사는 것이 옳은 것인지, 나무를 하면서 사는 것이 맞는 것인지 논쟁을 벌인다. 물론 관객이 참여를 할 수도 있다. 나무꾼이 지게를 놓고 와 다시 지게를 찾으러 갔다가 다시 사슴을 만난다. 화가 난 나무꾼은 사슴 때문에 죽을 뻔 했다면서 은혜를 원수로 갚으려 했다고 화를 낸다. 사슴은 다른 것으로 은혜를 갚겠다고 한다. 나무꾼은 사슴의 뿔을 내어놓으라고 한다. 사냥꾼한데 사슴뿔이 얼마나 비싼 물건인지 들었기 때문이다. 사슴은 자기 뿔 대신 뿔이 많이 쌓여있는 곳을 가르쳐주겠다고 한다. 나무꾼은 지게 가득 사슴뿔을 짊어지고 내려온다. 흥겹게 노래를 부르면서 내려오다가 사냥꾼을 만난다. 그런데, 뿔갈이를 한 뿔은 아무 약효가 없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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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연보 |
2010. 05~06 민들레연극마을 2010. 11~12 민들레연극마을 2011. 05~07 민들레연극마을 상설공연 2011. 08 민들레연극마을 2011. 09 민들레연극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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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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