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명 |
까만 닭 |
제작연도 |
200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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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시간 |
40분 |
관객대상 |
전 연령 |
| 제작의도 |
-자전거로 찾아가는 공연! 극단민들레는 2009년에는 자전거를 타고 전국의 25개 지역을 돌며 공연했고, 2010년에는 시화에서 새만금까지 자전거로 작은 도서관과 시골마을을 찾아다니며 공연했다. 또한 초등학교와 사회복지관 등에서도 공연하는 등 많은 방문공연 경험이 축적되어 있다. -일상적인 공간이 예술 공간으로! 아이들과 함께 무대 공간을 의논하고 도구들을 배치해 무대를 완성해감으로써, 일상생활 공간이 무대로 바뀌는 신기한 과정을 직접 체험한다. 이러한 체험은 공간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창의력을 키워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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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의도 |
-오브제 인형극 닭은 스프레이 통을 활용하여 만들고 늙은 개는 버려진 군화를 활용한다. 얼룩소는 자전거 손잡이에 장바구니를 달아 만든다. 이렇게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물건을 사용하여, 가짜라는 것을 드러내놓아 관객들에게 보다 풍부한 연극적 상상력을 자극한다. -어느 환경에나 적용되는 가변 무대 일정한 무대가 있는 것이 아니라 공연하는 공간을 찾아가 그 공간에 맞게 재활용품을 이용해서 무대를 완성한다. 일상 공간이 공연이 가능한 공간으로 바뀌는 경험을 하게 된다. -작은 연극 현대인들은 물량위주, 포장 위주의 사회에 살고 있다. 하지만 현미경으로 보는 세상도 무한의 세계로 치닫는다. 공연도 작은, 더 작은 미학을 추구하면서 만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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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특징 |
-작은 무대를 지향하는 공연! 자전거로 찾아가는 공연 ‘까만닭’은 처음부터 작은 공간을 염두에 두고 극장주의적 요소보다 연극적 상상력을 활용하여 만든 작품이다. 소박한 미학을 중심으로 최소한의 조명과 음향을 사용한다. 큰 것만을 찾기보다 작품의 완성도를 최우선적으로 생각하여 호소력 있는 작은 무대를 지향한다. -재활용품이 주인공이 되는 공연! 관객들은 ‘까만닭’을 보며 자신의 경험에 따라 보다 풍부한 상상을 할 수 있다. 닭은 스프레이로, 늙은 개는 낡은 군화로, 얼룩소는 자전거를 이용해 만드는 등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물건들로 소품을 만들어서 관객들에게 친근감과 풍부한 연극적 상상력을 자극한다. -환경, 생명, 다문화를 이야기하는 연극! ‘까만닭’은 환경, 생명의 소중함, 다문화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가볍지 않은 주제이지만, 연극 속 동물 이야기에 재미있게 녹여내어 아이들이 이러한 주제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연극을 본 후 토론 및 단체화그리기 등 다양한 극 후 활동을 통해 환경, 생명, 생태에 대해 보다 깊은 생각을 하도록 유도한다. 공연의 전 과정을 경험하면서 친환경적인 시각과 주체적인 문화 활동을 만들어나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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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
암탉이 알을 깐다. 노오란 병아리들이 차례로 나온다. 그런데, 마지막에 나온 것은 까만 병아리! 노란 병아리들은 까만 병아리를 따돌리고 구박한다. 장닭도 드러내놓고 싫어하지만 어미닭은 어쩐지 죄인이 된 기분이다. 어느 날, 얼룩소가 울타리를 넘는다. 그 바람에 닭장이 무너지고 닭들은 뿔뿔이 흩어지고 만다. 얼룩소는 자신의 울렁거림을 향수병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고향 노래도 불러보고 춤도 춰본다. 그래도 울렁거림은 나아지지 않는다. 그런데 시끄러운 매미 소리를 듣고 짝의 존재를 알게 된다. 얼룩소는 이제야 가슴이 왜 울렁거렸는지 알 것 같다. 이 때, 수의사가 들어와 젖소가 발정을 했다면서 아랫도리에 손을 집어넣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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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연보 |
2008. 08~09 도토리교실 외 2010. 11 자전거로 찾아가는 공연 2010. 11 2010 박 축제- 민들레연극마을 2010. 11~12 마포문화재단과 함께하는 <휴먼콘서트>-스쿨씨어터 2010. 12 여송사회복지재단 2011. 01 마포문화재단‘휴먼콘서트’ 2011. 04 2011경기도 “찾아가는 문화 활동” 2011. 04~05 마포문화재단 ‘휴먼콘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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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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